해당 내용은 비전문가의 주관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갤럭시 S22 Ultra 사용자로서 느낀 점에 대한 글입니다.
갤럭시 flagship만 고집했던 제가 애플의 c타입 소식에 아이폰15프로를 구매해 봤습니다 (공홈 구매 시 14일 이내 무료반품 가능).
shortcut(단축어)을 포함하여 여러 기능들을 실험해 봤고 기존에 사용하던 삼성 갤럭시 S22 울트라를 메인으로 쓰기로 결정했네요.
일단 아이폰에 대한 짧은 소감을 말하자면... '단순하지만 복잡하고 불친절하다' 입니다 (저는 갤럭시 편의성에 완전히 길들여졌나봐요🤣).
아이폰 쓰면서 가장 불편했던 점 (갤럭시 장점)
삼성페이 (+교통카드) & 통화녹음 & 듀얼메신저 (사회인 필수 3콤보) X
- 아이폰 통녹은 skt에이닷으로 가능하지만 순정어플이 아니어서 불호 + 리뷰 보니까 아직 오류 많은 듯.
- 아직 애플페이는 상용화가 덜 됐고 교통카드가 안됨.
- 한 폰에 카톡 두 개 가능한 듀얼메신저는 투넘버 쓰는 입장에서 매우 유용.
앱스토어 어플 가격 차이**
- 같은 앱인데 애플의 앱스토어 가격이 1~3천원 더 높은 경우가 많았음 (수수료가 높아서 그런 듯).
- 특히 유튜브나 넷플릭스 같은 구독서비스는 PC나 안드로이드 폰으로 가입 권장.
천지인 키보드 없음 & 한/영 전환 위치 불편:
- 쿼티사용은 괜찮은데 아이폰 한/영 위치가 스페이스바 옆이 아닌 키보드 아래 왼쪽 하단에 있어서 한/영 전환이 빈번한 한국인들에겐 불편 (+ 한글 위에 숫자 없는것도). 서드파티앱은 가끔 렉이 걸려서 불호.
타사 블루투스 기기와의 연동/호환이 불안정***
- 대부분 무난하게 작동하지만 전화 수신 시 "발신자 알리기"기능은 타사 블루투스 이어폰에서 작동이 불안정 (에어팟만 잘 됨). 발신자 알리기를 '항상'으로 하면 들리긴 하지만 아이폰 자체 스피커랑 이어폰이랑 양쪽에서 우렁차게 알려줘서 공공장소에서 좀 민망함.
백그라운드 최근사용 앱 전체닫기 X:
- 창을 5개 이상 열어놓으면 필요한 창 찾기도 힘들고 지저분해 보여서 닫고 싶어지는데 아이폰은 손가락으로 일일이 닫아줘야 함.
클립보드 X:
- 아이폰은 단축어(=갤럭시의 모드) 설정 후 필요할 때마다 단축어를 눌러야 하며 (또는 뒷면 탭과 같은 기능 활용) 다른 글 복사하면 기존 복사 내용은 사라짐. 메모장 형태로 복사 항목이 저장되는 서드파티앱 있음.
리마인더(미리알림) / 캘린더 알림 강도 조절 X ***
- 아이폰 일정 알림은 한번 약하게 징- 혹은 띠롱- 정도가 끝. 갤럭시는 중요도에 따라 미리알림 강도 조정이 가능하고 매우 중요한 일정은 확인할 때까지 울려줘서 일정을 놓치는 일이 적은데 아이폰은 너무 짧고 조용해서 폰을 항상 갖고있지 않으면 일정을 놓쳐버리는 경우가 있음. 서드파티앱으로도 해결 불가.
알림/알람설정 옵션이 적음***
- 아이폰 일정 알림 및 알람 모두 "5분마다/ 15분마다 반복" 등의 옵션이 없음 (대신 울릴 때 '10분 후에 다시알림' 버튼이 나타남).
- 공휴일 제외 등의 옵션도 없음 (없어도 되지만 잘 쓰던 기능이라...).
원스토어 설치 X:
- 아이폰 원스토어 다운 불가 (원스토어로만 다운 가능한 앱들 사용 불가).
지문인식 X (1~2년 전 업뎃 이후로 갤럭시 지문인식률 매우 높아짐)
- 페이스아이디는 핸드폰이 수평으로 있을 때 들어 올리거나 얼굴을 보여야 해서 번거로움. 특히 삼각대 거치상태라면 더욱.
- 페이스아이디 인식도가 높아졌다지만 마스크나 안경 등록을 해도 햇빛이 강하거나 근적외선 차단 안경을 쓰면 인식을 못함. 지문인식은 안먹힐 때 손에 입김 불어서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다시 시도하면 통과!
느긋한 스크롤 속도 (속도조절 불가):
- 아이폰은 "부드러운 모션"에 대한 강박증이 보임. 갤럭시 유저에게 답답한 속도.
홈/잠금화면 톡톡 두드려서 화면 끄기 X
- 아이폰은 키는 것만 가능. 화면꺼짐 off 상태로 책상 위에 놓고 업무 볼 때 유용함
초성으로 전화번호 검색하기 X ***
- 아이폰은 풀네임 쳐야 함. 성과 이름칸이 따로 있는데 성에 홍 이름에 길동이라고 적으면 ㅎ 또는 ㄱ 으로는 검색 가능하지만 ㅎㄱㄷ, ㅎㄱ, ㄱㅎ으로 검색 불가.
연락처(전화번호부)탭을 제외하고 어플 내 모든 곳에서 번호 누르면 바로 통화가 됨 (최근목록, 부재중전화, 긴급연락처 등)
- 번호 가장자리 조그마한 느낌표를 누르면 옵션이 뜨지만 그걸 항상 신경써야 하는게 귀찮
- 불편한 분들은 T전화를 많이 쓰는 듯 (순정 어플 선호하는지라 슬퍼요ㅠㅠ)
미디어, 벨, 알림소리 따로 설정 X
- 아이폰은 벨소리랑 알림소리 따로 조절 불가 + 측면 볼륨버튼을 미디어 볼륨으로 설정하면 벨소리+알림 소리는 조작 불가.
어플 꾹 눌러서 어플설정으로 바로 이동 X
- 아이폰은 백그라운드 끄기 등을 설정하려면 '설정' 메뉴를 통해야 함.
스크롤샷, 전체스크린샷 (사파리 브라우저에서만 가능), 스크린샷 링크 X
사진 폴더정리 X:
- 아이폰은 사진을 다른 앨범으로 옮겨도 욺기기 전 앨범에 그 사진이 남아있어서 옮겨진 사진이 뭔지 헷갈리는 경우 많음 (아이폰 사진은 물리적인 파일이 아닌 썸네일 형태로 사진/갤러리에 저장되고 사진이 공유될 때 파일로 변환되는 방식이라 이해하면 된다네요.)
사진 & 비디오 화질:
- 기대치만큼의 차이는 못느낌. 오히려 갤럭시는 여러 업데이트 이후 쨍한 느낌이 많이 개선돼서 자연스럽게 화사해보임. 의외였던 건 전면 카메라는 갤s22u가 15프로보다 선명하고 깔끔하게 나옴.
- 직접 경험 + 해외 포럼 찾아보니 아이폰 15프로에서 초기 갤s22u에서 나타났던 문제점들이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나봐요: 렌즈 크기로 인한 접사 외곽 흐려지는 문제, 후보정 딜레이 (특히 전면카메라) 문제 등.
순정앱으로 가능한 사진 편집/ 셀피보정 옵션이 현저히 적음 (서드파티앱 필수)
- 콜라주만들기 X - 단축어를 통해서만 가능하고 배치 / 비율 지정 불가. 서드파티 필수.
- 셀피 보정기능 X - 피부결보정, 잡티 보정, 턱선 조절 등 불가 (갤럭시는 카메라 & 갤러리 사진편집에서 on / off 가능.)
- 아이폰 샐피는 과장되게 사실적 - 멀리서 찍은 인물사진은 자연스러운데 셀카는 피부결이나 모공 등이 육안으로 보는 것 보다 부각됨.
에어드롭 사진 순서대로 공유/전송 오류?:
-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들을 맥북에 에어드롭하면 뒤죽박죽 섞임. '메타데이터 포함 누르면 순서대로 전송은 되는데 사진 한 장에 폴더 한 개씩 생성됨. (캐논 사진을 아이폰으로 옮긴 후 맥북으로 에어드롭 하면 이건 순서대로 들어오네요.)
빅스비는 한국인 최적화, 시리는 미국인 최적화.
- 빅스비= (한영 모두 중요한) 한국인 최적화 =한영 모두 인식률이 좋음
- 시리= (한국어가 중요하지 않은) 미국인 최적화 = 영어만 빠릿하고 한국어는 미묘하게 부족함. 특히 한국어로 말하다가 영어 섞거나 외래어를 사용하면 구분을 잘 못함. 참고로 시리는 '미세먼지 알려줘'라고 하면 날씨랑 기온만 알려주고 '대기질 알려줘'라고 해야 미세먼지 수치를 알려주네요.
없어도 되지만 잘 쓰던 갤럭시 추가 편의기능 (갤럭시 장점2):
s펜 (노트/울트라 한정)***
- 노트 필기용 펜이자 블루투스 리모콘으로 활용도가 매우 높음 (내가 노트 & 울트라만 고집하는 이유).
원핸드 오퍼레이션 (one hand operation)***
- 아이폰은 쿼티 키보드랑 어플 간 통일성 없는 왼쪽 뒤로가기 때문에 한 손 사용 사실상 불가능.
굿락(good lock)***
- 편의성 강화 필수 어플. 카메라, 스피커 등 자잘한 설정까지 대부분 조정 가능.
카메라어시스턴트
- 갤럭시 사진 채도가 너무 높다? 촬영 속도가 느리다? 여기서 조정 가능.
- 아이폰보다 카메라 설정 기능이 다양함 (대신 아이폰은 명암, 색감과 같은 후보정 기능이 다양.)
- 카메라 HDR on/off: 갤럭시는 camera assistant를 통해 자동 HDR을 끌 수 있는데 아이폰은 13 이후로 smartHDR 끄는 옵션 X.
Edge패널:
- 아이폰은 서드파티앱을 쓰면 다이내믹 아일랜드로 비슷한 기능이 가능하지만 해당 앱을 통해 어플을 실행하면 서드파티앱을 거쳐서 열리기 때문에 기분상 별로임. 또한 해당 어플은 배터리 소모량이 많아지거나 재시작해야 하는 오류가 잦음.
e북 앱에서 볼륨 버튼으로 페이지 넘기기:
- 아이폰은 불가. 이북(eBook) 애용자인데... 덕분에 애플워치로도 페이지 넘기기 불가입니다...
화면 스크린샷 일부 한쪽에 고정해 놓기:
- 송금할 때 친구가 보내준 계좌번호 고정해 놓고 보면서 하면 편함.
대부분의 어플에서 가능한 멀티윈도우(분할 화면) & 팝업윈도우:
- 아이폰은 팝업의 경우 유튜브처럼 영상만 가능한 듯?
사진 편집과 셀피보정의 다양성 (+보정 On/Off 가능):
- 갤럭시는 순정어플에 턱 줄이기, 잡티 제거, 색조 보정 등의 추가기능이 탑제되어 있으나 아이폰은 유료어플 필요.
- 갤럭시는 앨범에서 바로 콜라주 만들기, Gif 만들기, AI지우개 등이 가능 (live photo와 같은 기능의 모션포토도 있음)
- 아이폰 15시리즈만의 문제인 것 같은데 전면카메라 화질이랑 후보정 딜레이 문제 있음.
안드로이드 유저가 느낀 아이폰 장점:
제품 크기 옵션: 갤럭시 울트라도 칩셋이랑 주사율, 카메라 성능 동일한 스펙의 작은 모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아이폰도 커지는 중).
디자인(주관적): 아이폰이 세련되게 예쁘다면 갤럭시는 묵직하게 멋있어보임. 아쉬운 건 요즘의 아이폰 디자인이 개인적으로는 더 좋지만 아이폰만의 identity는 사라져 가는 느낌. 무엇보다도 아이폰의 곤충 눈 같은 렌즈는 진짜 적응 안됨.
음질: 아이폰 음질이 더 정돈된 느낌으로 듣기 편안함.
주변기기 성능: 장시간 작업을 하는데 필요한 아이패드, 맥북, 에어팟 사용감이 좋아서 잘 쓰고 있는지라 아이폰이 기대치보다 부족하게 느껴져도 이왕 쓰는거 세트로 구매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남.
에어드롭(?):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한해서는 와이파이나 데이터 없이 파일전송 가능 + 꽤 smooth하게 전송됨.
- 다만, 갤럭시도 갤럭시 생태계가 구축되면 "퀵쉐어" 기능이 존재하고 (에어드롭보다 나중에 나와서 최적화가 덜 됐지만),
- 맥북과의 에어드롭은 맥북 인터넷 연결이 필수이며,
- 아이폰에서 찍은 사진을 맥북에 airdrop하면 종종 순서대로 전송이 안됨 (고쳐주겠죠?).
사소한 이펙트/효과: 전화번호 공유할 때나 폰끼리 연결할 때, 심지어 단순한 로딩창조차 감각적인 효과를 보여줘서인지 렉이 걸려도 렉이 걸렸다는 느낌이 덜 함.
자잘한 편의기능이 없어서 정돈되어 보임.
사진 색감 후보정 옵션: 사진편집이랑 카메라 설정은 갤럭시가 다양하지만 색감이나 그림자 등의 사진보정은 아이폰이 더 다양하고 세밀함.
동영상 촬영: 동영상은 아이폰이 상대적으로 더 부드럽게 촬영됨. 특히 녹음되는 음질이랑 손떨림 방지가 좋네요.
삼성 스마트싱스 가능 (심지어 잘 작동): 사과처럼 이기적으로 못 쓰게 만들거나 퀄리티 나쁘게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궁금.
아이폰 쓰면서 의외였던 점 (아이폰 단점)
아이폰도 생각보다 렉이 엄청 잘 걸리고 먹통도 잘 됨
- 아이폰의 강박적인 부드러운 모션 때문에 렉이 덜 걸린다고 느껴질 뿐 갤럭시 울트라랑 렉 빈도수 비슷했음 (버벅거림 대신 무한로딩이나 검은 창).
- 아이폰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단축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는데 조금이라도 복잡한 단축어는 렉이 자주 걸려서 번거로움.
서드파티 어플들과의 최적화가 잘 되어 있다고 하던데... 현실은 못 쓰는 기능이 많음***
- 이북 볼륨키로 페이지 넘기기가 아이폰에서 안되는 것과 같이 동일한 어플임에도 안드로이드에서는 5가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었다면 아이폰으로는 3가지 기능밖에 사용 못 하는 경우가 매우 많았음.
사진 색감과 화질이 기대치보다는 낮음 (취향문제):
- 노란기가 꽤 체감되고 15프로는 "나 사실적이지?!"를 과장하는 강제 후보정 덕분에 현실적이지만 다소 칙칙한 결과물이 나오며 질감이 유독 강조되는 것 같음 (나뭇결이나 얼굴 모공 등). 진짜 문제는 카메라에서 보이는 결과물이 사진앱에서 보이는 결과물과 다르거나 길게는 1분 후에야 후보정작업이 완료됨 (업뎃으로 고쳐지려나?).
크기에 비해 무겁게 느껴짐:
- 갤럭시가 무게배분이 잘 돼서 그런지 아이폰 15 pro랑 갤럭시 울트라랑 비슷하게 느껴짐.
서드파티 의존도가 심각하게 높음:
- 아이폰에서 되는 건 갤럭시에도 대부분 있는데 갤럭시에서 되는건 아이폰에 거의 없음. 별거 아닌 부분도 설정이나 단축어, 서드파티를 통해야 하는 게 귀찮고 서드파티는 대부분 유료라서 아쉽네요.
에어드롭 좋긴 하지만 우와! 까지는 아님 (airdrop도 단점/오류 자잘하게 있어요)
- 사진 순서가 섞인 체로 전송되는 경우 있음.
- 파일이 전송됐다는데 안 보인다거나 2~3분 후에 뜬금없이 나타나는 경우, 혹은 중간에 파일 전송이 취소되는 경우 종종 생김.
- 폐쇄적 (애플기기 아니면 무용지물).
아이폰 보안도 완벽한건 아니다 (아이폰 해킹시도 경험)
- 구매한지 5일만에 사파리 브라우저 해킹시도 경험했음. 사파리의 '최근 방문 사이트' 목록에 모르는 링크가 있어서 눌러봤더니 아이폰이 해킹에 노출됐다는 알림이 계속 뜨면서 어떤 앱을 깔도록 유도하길래 침착하게 초기화함. 안드로이드에서도 겪어보지 못한 해프닝이 보안 강박증으로 유명한 아이폰에서 일어났다는 점에서 놀랐고 서치하다가 눌린 링크가 아니라 최근방문사이트에 떠있던 링크라는 점에서 보안에 대한 실망감 상승.
아이폰15프로 후보정 딜레이 + 초점 + 접사 가장자리 흐려짐 이슈가 있음
아이폰은 폰이고 갤럭시는 태블릿 pc이다.
갤럭시가 productivity 라면 아이폰은 entertaintment 라고 묘사하고 싶네요.
표면적으로는 갤럭시가 복잡하고 아이폰이 단순하게 느껴지지만 그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다 보면 그 반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업무/ 생산성은 갤럭시가 월등히 높습니다. 생산성 기능들이 다양함과 동시에 직관적이라 사용하기 쾌적합니다. 특히 S펜과 함께하는 삼성캘린더와 메모장, 리마인더는 어떤 서드파티앱보다도 월등하게 느껴집니다. 구글 기반 어플이나 외부 스마트기기와의 호환성도 좋고 윈도우 노트북은 물론 맥북/아이패드와의 연동성도 좋습니다.
반면 아이폰은 단순하지만 흥미를 유발하는 기능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일단 오락거리의 필수 요소인 음질이나 시각적인 사용감이 좋습니다. 또한 단순한 기능조차 조금 복잡하게 숨겨놔서 보물찾기를 하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당연해야할 기능들을 숨겨놓다보니 단축어 활용이 불가피하지만 코딩도 모르는 제가 코딩하는 기분이라 은근히 재밌습니다 (단축어와 루틴이 자주 먹통이 되서 해당 부분은 제발 개선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ios의 폐쇄성으로 인해 아이폰에서 설치 불가한 어플이 꽤 있고 애플의 보안정책이 까다로운지 동일한 어플이어도 그 기능을 100%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렇기에 사회활동과 업무의 범위가 넓은 사회인들은 메인폰으로 갤럭시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어쩔 수 없게도 아이폰은 영어권 국가에게 최적화가 되어있으므로 한국인에게는 빅스비가 다루기 훨씬 편합니다.)
아이패드 프로 4년차의 12.9인치 11인치 크기와 무게 비교 및 사이즈 선택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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